七零八落（qī líng bā luò）
이리저리 흩어지다.
산산이 조각나다.
지리멸렬(支離滅裂)되다.
이리저리 흩어지다.
산산이 조각나다.
지리멸렬(支離滅裂)되다.
【解释】：
形容零散稀疏的样子。特指原来又多又整齐的东西现在零散了。
【出自】：
宋·释惟白《续传灯录·有文禅师》第四十二卷：
“无味之谈；七零八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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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필명
왕필명 칼럼니스트
중국 고전사자구(四字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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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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