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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지원 사업...대전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사업,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지원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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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지원 사업...대전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사업,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지원 사업설명회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3.20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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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세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 자금 조달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전시는 ‘대전 문화콘텐츠기업 금융지원 사업’을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 10개 시중은행 등 관련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2월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적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문화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100억 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은 기업 당 신용한도의 150%, 최대 5,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우대보증으로 대출받은 기업에게 최대 2년간 연 2%의 이자(이차보전금)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대출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신용보증 수수료 전액(2년간, 연 1.1%)을 지원하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 없이 유리한 해택이다.

그레이아츠컴퍼니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대출을 받았는데 이렇게 금리가 저렴한데다가 보증수수료까지 지원되는 상품은 처음 봤다”고 말했으며, 더북 대표도 “이자율이 워낙 좋고 보증수수료까지 전액 지원되는 좋은 상품이라 다른 사람에게 소개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일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 33개사에 11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기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10개 시중 은행(하나, 우리, 국민, 농협, 기업, 신한, 스탠드차타드, 부산, 전북, 새마을금고)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대보증 1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금융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 사업이 기업들에게 혜택이 좋은 대출 상품이라 기업 입장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영세한 지역 콘텐츠 업체에 도움이 되고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가 MDC 제작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MDC 제작 지원 사업은 제조(Manufacture)·디자인(Design)·콘텐츠(Content) 융합을 통해 스타트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양산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10개의 스타트업에는 제품 양산화를 위한 최대 2천만 원 자금을 지원한다. 수행 기간 동안 찾아가는 멘토링, 결과발표회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2020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0년 추진되는 340억 원 규모의 경기도 콘텐츠 지원 내용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출판·영화 등 콘텐츠 제작지원,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등 공모절차와 지원 내용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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