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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 '프리지어 꽃 소비 촉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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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 '프리지어 꽃 소비 촉진 행사'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3.20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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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프리지어 꽃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프리지어는 백합목 붓꽃과 프리지어속 식물로, 선명한 색의 아름다운 꽃이 특징이며 대부분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20일 도청과 기술원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지어 620다발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은 전국 프리지어 재배 면적의 4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라며 “지난해보다 꽃값이 30% 이상 하락하고, 경기가 위축돼 도내 화훼농가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꽃 선물을 통해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즐거움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는 힘을 얻길 바란다”며 꽃 소비 활성화에 대한 도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앞서 서울시와 충남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는 등 꽃소비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바있다.

서울시는 화훼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 테이블 1 플라워’ 사업을 추진했으며, 충남도는 2월 13일 도청 본관 지하1층 로비에서 꽃 소비 촉진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의  ‘1 테이블 1 플라워’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직원 생일과 각종 기념일에 꽃을 선물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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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프리지어 소비 촉진 행사(출처=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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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프리지어 소비 촉진 행사에 참여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출처=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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