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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전거 행진 운영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 25명 모집, 공주시 시민 대상 자전거 단체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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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전거 행진 운영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 25명 모집, 공주시 시민 대상 자전거 단체 보험 가입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3.23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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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자전거 행진 시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편안한 라이딩을 지원할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자전거 이용에 관심 있고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며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

서포터즈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하는 자전거 행진 진행 시 참가자의 안전을 유도하고 행사를 보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자전거 행진 장소를 사전투어하고 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홍보 라이딩도 분기별 1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달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관련 경력사항과 지원동기 등 지원서 내용을 심사해 안전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으로 다음달 1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선정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전서포터즈 활동 피복과 안전용품을 증정하는 한편 활동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줄 방침이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 서포터즈를 모집해 행사 추진 시 시민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자전거로 열어가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관광 이미지를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험기간은 3월 17일부터 2021년 3월 16일까지 1년간이며, 이번 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공주시민은 물론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

보상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의 시민이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피해에 대한 보험 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00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해 2000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기산 도로과장은 "이번 자전거단체 보험가입으로 공주시민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가운데 자전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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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 서포터즈’ 모집 공고 포스터 (출처/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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