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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우수한 과학자와 소통의 기회, 서울시립과학관에서 한 달에 한번 '달작한 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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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우수한 과학자와 소통의 기회, 서울시립과학관에서 한 달에 한번 '달작한 북콘서트' 개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3.27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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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은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주제의 과학책과 저자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북콘서트를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작한 사이언스>는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선정한 과학 분야 우수도서인 ‘올해의 과학책’ 저자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명칭이다.

 책에 대한 서평을 작성하고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독서모임’ <달작>도 함께 운영한다. 중학생 이상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4월 3일(금)까지 모집하며 우수 서평 작성자에게는 정기강연 이용권 등의 혜택과 7회 모두 참가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서울시립과학관은 현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중이며, 4월 초중고 개학시기에 맞춰 과학관 교육운영 재개를 준비 중이다. 

김호식 서울시립과학관장 직무대리는 “<달작한 사이언스>는 저자와의 소통과 독서를 통해 과학적 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한 달에 한번,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내 삶속의 과학을 찾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 북구는 4월 3일까지 '2020년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작은도서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준비됐다. 북구는 11월까지 심사를 거쳐 도서구입비와 프로그램 및 동아리 운영비, 자원봉사 실비 등 한 곳당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11월까지 자료정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할 순회사서 3명을 파견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체계 구축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독서문화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대에 따라 국가를 평가하는 가치가 달라지고 있는데 과거 군사력이 강한 나라,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가 평가 가치였다면 이제 문화권이 높은 나라가 평가 가치가 되었다. 한류로 인해 한국 문화의 수준과 영향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우리나라 문화의 특징이 있다면 우리나라 고유의 언어인 한글이 있다는 것이다. K-POP, K-드라마, 영화 등이 한글로 제작된다. 이에 세계인들은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말하고, 배우고 있다. 우리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요한 방법이 독서이다. 한글로 되어 있는 우리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더 풍부하게 한글을 사용하고 더 많은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책을 통해 다른 분야를 학습하고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종대왕이 창제한 자랑스러운 우리글을 바르고 아름답게 사용하려면 책을 통해 다양한 글을 접하고 독서를 통하여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이에 독서를 장려하고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해 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작은 도서관들도 더욱 활성화하는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달작한 사이언스
▲달작한 사이언스 북콘서트 홍보물(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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