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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공부도 되는 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실시, 제주 역사문화박물관대학 개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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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공부도 되는 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실시, 제주 역사문화박물관대학 개강 연기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3.30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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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온라인 교육 영상 촬영 현장(출처=서울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박물관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인다. 특히 늦어진 개학에 수험생들이 집에서 역사문제를 공부해볼 수 있는 「집콕! 박물관콕! 퀴즈콕!」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수능을 대비해볼 수 있게 하였다. 조선시대·근대·현대 편 등 총 6편의 시리즈 문제를 풀며 역사공부도 하고 박물관 소장품도 만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기존의 서울역사박물관대학 강좌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개편한 「박물관 유물로 보는 서울Ⅲ-서울역사박물관 소장 보물들」은 최근 2년간 박물관대학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표 강좌를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대동여지도(보물 제850-2호)부터 흥선대원군 이하응 초상화(보물 제1499-1호), 기성도병(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76호) 등 박물관 대표 소장품을 관람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가족 대상 「안녕! 전차 381호」는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전차 381호(등록문화재 제467호)를 원격으로 관람, 전문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차의 역사와 근대 문화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발한 전차 381호 입체 교구를 가족들이 함께 집에서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교구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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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전차 381호 및「안녕! 전차 381호」교구(출처=서울시)

외국인 대상 역사, 문화 강좌인 「세뮤-예올 렉쳐」도 특별 개편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건축, 예술 등 서울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에 대해 영어로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한글 자막도 함께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인,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4개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이번 온라인 교육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하여 볼 수 있으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교육 신청을 할 경우 수료증 및 교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 개강을 한달 연기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는 4월6일 예정된 역사박물관대학 개강을 5월4일로 미룰 예정이다.

개강일이 연기됨에 따라 강의 일정이 변동되며, 도외답사 기간은 수강생과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28회를 맞은 강좌는 ‘제주 전통문화의 가치를 찾다’를 주제로 이론과 답사, 탐방, 감물염색체험, 박물관 수장고 탐방 등 22강좌로 구성됐다.

김신엽 제주시 문화예술과장은 “개강일 연기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된 사항이다.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행해져야 하는 만큼 교육기관의 강의는 온라인 강좌로 강의 방식을 전환하거나 개강을 미루는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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