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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및 인근 지역 부활절 휴가기간 이동시 이동허가서 필요하다...파리 경찰청 이동제한 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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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및 인근 지역 부활절 휴가기간 이동시 이동허가서 필요하다...파리 경찰청 이동제한 검문 강화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4.04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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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경찰청은 부활절 휴가기간을 대비하여 4.3.(금)부터 이동제한 검문을 강화한다.(출처/픽사베이)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에 따르면 파리 경찰청은 부활절 휴가기간을 대비하여 4.3.(금)부터 이동제한 검문을 강화하는 내용의 보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여 프랑스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이동제한정책과 관련, 봄방학 바캉스 기간을 맞아 디디에르 랠르멍(Didier LALLEMENT) 파리 경찰청장은 파리 및 인근 지역에서 바캉스 출발 및 주말여행 등은 이동제한 위반에 해당하여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경찰청장은 이동제한을 최대한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오는 4월3일(현지시간)부터 지하철 및 지상 도로, 고속도로 및 역, 공항 인근에서 검문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이동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동허가서를 소지하거나 이동 목적이 업무와 관련 있음을 증빙하는 출퇴근 근로자용 이동허가서를 소지해야 한다. 명확한 이동허가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동제한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벌금이 부과되며, 이어서 계속 이동하거나 기차 또는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도 금지된다.

디디에르 랠르멍 파리 경찰청장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개인의 책임감과 시민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CNN에 따르면  3일 오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5만8천214명, 사망자 수를 6천605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여명 늘어난 확진자 수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103만9천여명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가 치솟으면서 뉴욕주에서는 장의사들이 시신을 안치할 공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주 장의사협회 사무국장 마이클 라노트는 "어제 오후부터 점점 더 많은 뉴욕시의 장의사들로부터 한계에 도달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병원과 요양시설, 가정집에서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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