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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문체부 장관, 부활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종교계 지속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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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문체부 장관, 부활절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종교계 지속 협조 요청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4.12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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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부활절인 4월 12일(일), 서울 은평구 연신교회를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부활절을 축하하며 그동안 한국교회는 부활에 대한 소망을 굳게 붙잡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빛과 생명을 나누어 왔다.”라며, 이번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영상예배와 가정예배로 대체, 나아가 기부와 모금운동, 임대료 지원 등 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연장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계속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고,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비접촉 종교활동 지원 등 모든 자원과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맞서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성원으로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도 12일 “거룩한 부활주일이지만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온라인 예배로 예수와 충만한 일치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SNS메시지를 통해 “한데 모여 예수 부활의 기쁨을 나눠야 마땅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그렇지 못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대면 집회를 통한 집단 감염의 위험이 상존하고, 격리가 해제된 확진자 중 다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도 다수”라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양우 장관 코로나19 관련 연신교회 현장방문
▲박양우 장관 코로나19 관련 연신교회 현장방문(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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