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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벤의 아무작곡] 코로나19로 인한 독자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피아노 자작곡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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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벤의 아무작곡] 코로나19로 인한 독자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피아노 자작곡 연주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4.15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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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타임즈는 독자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예술인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해 음악컨텐츠를 기획하여 제작했다.

백토벤의 아무작곡 1편은 자기 전에 들을 수 있는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외출할 수 없어 쌓이게 되는 독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작곡한 피아노 곡이다. 

주 1회 새롭게 제작된 다양한 주제의 피아노 자작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영상편집: 디지털콘텐츠국

기사:  백지연기자 

 

저작권(Copyright) 모든 음악은 (본인)작곡가 백토벤의 권한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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