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튼 마타라조(더스틴 역), 케일럽 맥러플린(루카스 역)의 내한으로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던 <기묘한 이야기 3>가 공개에 앞서 이전 시리즈를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올나잇 상영회를 연다.
이번 상연회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는 29일 밤 10시부터 다음날인 30일 (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기묘한 이야기> 시즌 1의 모든 에피소드를 상영한다. <기묘한 이야기 3>은 1년 후인 1985년을 배경으로 또다시 여름을 맞이한 호킨스 마을에서 일어나는 더 기묘해진 사건들을 다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2017년 한국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정주행 된 시리즈 1위 자리를 차지한 ‘정주행 유발자’ <기묘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로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묘한 이야기> 올나잇 상영회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6월26일 까지 개인 SNS에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관련 굿즈, 패션 아이템, 패러디 샷, 팬 아트 등의 다양한 인증샷을 #기묘한이야기, #레알기묘덕 두 개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25인의 당첨자에게는 올나잇 상영회 관람 기회와(1인 2석 제공) <기묘한 이야기> 오리지널 굿즈 등이 제공된다. 론칭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기묘한 이야기 3>은 오는 7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