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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자동차 극장 방식의 라이브 콘서트, 대전 수요브런치콘서트 온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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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자동차 극장 방식의 라이브 콘서트, 대전 수요브런치콘서트 온라인 공연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4.20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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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인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용인 시민을 위해 4월 25일(토) 저녁 7시 30분 용인시민체육공원 남문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 ‘자동차 극장’ 방식의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이동식 무대인 ‘아트트럭’ 위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관객은 각자 자동차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재단은 콘서트의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최선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차량의 이격 주차를 필수로 하고, 차량의 창문을 열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별도의 라디오 주파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사랑했잖아’,‘사랑..다 거짓말’ 등의 히트곡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주는 가수 린, 재단의 거리 공연 사업인 용인버스킹의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팝페라 그룹 ‘위아더보이스’와 싱어송라이터 ‘구현모’ 등이 출연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깊어가는 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이브 인 콘서트>는 전 차량 무료로 진행된다.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예약 신청(선착순)을 받아 사전 예약이 완료된 차량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보다 많은 용인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차량 1대당 최소 2인 이상인 경우로 제한하고, 가정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을 생중계 한다.

코로나19 수습 과정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고생한 소방관 및 의료진에게 차량 50대를 우선 배정해 초청함으로써, 그들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할 예정이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용인문화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드라이브 인 콘서트 포스터 (출처/용인문화재단)
▲드라이브 인 콘서트 포스터 (출처/용인문화재단)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설 수 있는 장을 열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수요브런치콘서트 공연을 무관객 온라인 공연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요브런치 콘서트 온라인 공연은 오는 22일과 29일 오전 11시 유튜브에서 ‘수요브런치콘서트’를 검색하면 실시간 중계로 볼 수 있다.

첫 공연인 22일에는 국악앙상블 피치 ‘에이도스’팀이 쾌지나 칭칭 나네, 사랑가, 꽃타령 등 경쾌한 국악공연을 펼치며, 29일에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을 주축으로 결성한 피아노 트리오 ‘세바스찬 트리오’가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출연진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수요브런치콘서트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2009년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시청 하늘마당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돼왔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요브런치 온라인 공연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가 유지된 가운데 공연을 갈망하는 시민과 예술가들의 마음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수요브런치콘서트로 작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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