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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원 정책...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서학예술마을에 마련,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학습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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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원 정책...청년예술인 사회주택 서학예술마을에 마련, 특수교육대상 학생들 학습꾸러미 지원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4.20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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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올해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형 사회주택은 민간 소유의 토지나 건물을 매입하거나 공공 부지를 사업시행자에게 20년까지 임대한 후 건물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주거 취약계층에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청년예술인을 위한 사회주택은 서학동 예술마을 인근의 다가구주택 18가구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은 물론 예술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단독주거형과 공동주거형으로 나눠 공급된다.

이러한 사회주택은 서학동 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 내에 위치해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택 내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과 옥상 놀이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올해 선정된 사회주택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청년 예술인의 주거안정과 예술 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을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수준별 학습꾸러미 지원_학습꾸러미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지원하는 수준별 학습꾸러미 (출처/전주시)

한편 전주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개학이 실시된 가운데 원격수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학습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습꾸러미는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학생이 놀이와 학습을 함께할 수 있도록 장애유형과 수준별 단계에 맞게 구성됐다. A꾸러미의 경우 한글 스탬프 놀이세트와 동물피리 만들기, 젠가 등 5종이 포함됐으며, B꾸러미에는 휴대용 자석 칠교놀이와 클레이 만들기, 드로잉 북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C꾸러미의 경우 필사시집과 보드게임 등 3종이 들어 있다.

시는 이번 3종의 학습꾸러미를 통해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힘들어 원격수업이 어려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욕구를 충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가정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돼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어우러지는 즐거운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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