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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10분 소등 우리 함께 지켜요...기후변화 심각성 인식 및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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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 10분 소등 우리 함께 지켜요...기후변화 심각성 인식 및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4.2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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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 4월 22일 맞아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전국 곳곳에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도 본청 및 시․군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4월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고, 동시에 시민들도 가정에서 소등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전기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에너지절약을 통한 저탄소 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또 소등행사 외에도 기후변화주간에 시‧군별로 공공기관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자전거 타고 출근, 온실가스 줄이기, 자동차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탄소포인트 가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하여 도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여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도 오는 22일 ‘제12회 기후변화주간’과 ‘제50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와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전주시청사와 완산구청사, 덕진구청사, 효자동 홍산교, 여의동 호남제일문 등 전주지역 주요 상징물과 공공건물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10분간 소등에 들어간다.

전주시민들도 각 가정과 직장에서 10분간 불을 끄면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와 전주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에 홈페이지와 SNS, 대형 전광판 등을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기 실천하기,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등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시민 홍보를 중점 추진한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는 어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인들의 문제이며 시민들의 실천 없이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지구를 위한 소등행사에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나갈 수 있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에 지정된 세계 기념일로, 이 날에는 다양한 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995년부터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환경단체 중심으로 매년 지구의 날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전국소등행사_포스터
▲전국소등행사 포스터 (출처/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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