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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에게 26억 8,0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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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에게 26억 8,000만 원 지원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4.21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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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출처=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2019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도내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에게 총 26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출처=경기도)

경기도는 ‘2019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도내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2만3,500명에게 총 26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는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대상도 대학생 대상에서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졸업생까지 확대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위기가 현실화 된 상황에서 대학원생 3,609명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5,652명에게 14억 8,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자 대출계좌로 2019년 하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순차적으로 이체할 계획이다. 이자지원 상세 내역은 5월 18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능식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2010년 2학기부터 지자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약 21만 명에게 105억 원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내 대학생, 대학원생, 졸업생이 학자금 이자부담 없이 학업 및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상반기에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0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기도청 접수센터에서 온라인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와 부천희망재단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부천시 청년을 구제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지우개캠페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용유의자 청년의 신청을 받은 부천희망재단이 채무 원급의 5%(분할상환약정 초입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지급하면 한국장학재단이 지연배상금을 감면해주고 청년의 신용유의등록을 해지해 신용을 회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하고 총 채무 금액이 적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 또는 부천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8월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유의자는 총 262명이며, 총 채무액은 약 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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