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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역특성 반영한 복지정책...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중·장년층 및 장애인 고용창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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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역특성 반영한 복지정책...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중·장년층 및 장애인 고용창출 확대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4.22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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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시행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시행 (출처/의정부시)

경기도 의정부시는 2020년 ‘함께 가꾸는 희망도시 의정부! 시민 행복지수 UP!’이라는 비전하에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 사업을 지역특성에 반영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권역 단위 커뮤니티 케어 통한 서비스관리 체계화

커뮤니티 케어는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인 포용적 복지의 구현방안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기 집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서비스체계이다.

시는 2019년 10월부터 동별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관련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제공·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종합복지관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기관을 통한 돌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사업 시행 (출처/의정부시)

정신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이용자 증가

의정부시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통합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활동지원서비스 확대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시설 이용자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사업 활성화 및 장애인 고용창출 확대를 통한 사회활동 지원

의정부시는 일할 의욕이 있는 중·장년층 및 장애인에게 실질소득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일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단순 노무직 또는 비숙련의 일자리가 아닌, 일정 수준의 숙련도를 필요로 하는 지역 내 민간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경비신입 이수증 취득과정, 건물위생관리원 과정, 요양보호사 자격증반 등 장년층 취업 지원사업 및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용창출 확대를 위해 일자리 복지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 확대를 통한 인력 양성  

의정부YWCA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생교육센터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경력맞춤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의 특성에 맞는 미래형 일자리 개발 제공을 통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의정부시는 지역중심 돌봄 협력 체계를 통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만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가구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민락LH 브라운빌리지)를 개소했다. 아울러 올해 중으로 지역사회 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및 노인건강관리 지원 확대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 

또한,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서도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자살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지,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을 실시하였고, 10,043명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인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독거노인 건강관리서비스 및 경로당 노인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와 자살 예방사업을 통해 의정부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린이 안전시스템 강화를 통한 어린이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의정부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환경 실태조사 후, 119건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민-관-경이 함께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세밀한 실태조사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각 학교 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집, 유치원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상태 모니터링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요인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민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단속장비 100%설치, 불법노상주차장 전면폐지, 보차도경계석 노란색 도색 등 시인성 강화 교통안전시설 설치, 통학로 확충, 민·관·경 T/F팀 구성 및 운영, 어린이 보호를 우선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의 6대 기본방침을 발표하고, 올해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원년으로 삼고자 선제적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문화적 감수성 제고를 위한 도심 속 힐링문화쉼터 조성에 노력

의정부시는 지역 내 쇠퇴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2019년 국내 최초의 미술도서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발곡근린공원 내 발곡음악도서관(가칭)을 개관 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에는 흥선행복마을 내 문화쉼터를 조성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연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생활과 밀착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복잡·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연계·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의정부시의 탄탄한 복지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농작업과 가사·육아를 부담하는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및 여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관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미만인 여성농업인에게 자부담 없이 1인당 20만 원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 882명에게 오는 24일부터 복지바우처 카드를 농협에서 발급한다. 복지바우처 사용처는 의료와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거주 여성에게 영농의욕 고취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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