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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일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임상시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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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일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임상시험 착수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4.23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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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로 지정했다(출처/픽사베이)
▲영국 BBC 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영국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현지시각 21일 전했다.(출처/픽사베이)

영국 BBC 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영국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현지시각 21일 전했다.

영국의 맷 행콕 보건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옥스퍼드대학과 런던 임피리얼칼리지대학에 각각 2천만 파운드(304억 원)와 2천250만 파운드(341억 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행콕 장관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코로나19를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이라며 영국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말하며 통상 백신을 개발 시작부터 임상시험 단계에 접어들기까지 수년이 걸리지만 옥스퍼드대학은 이달 23일부터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콕 장관은 "영국은 연구진이 필요로하는 모든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당국은 22일(현지시간) 독일과 미국의 바이오 기업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의 인체 임상 시험을 허가했다.

독일 남서부 마인츠에 본사를 둔 바이오엔테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연방정부 기관인 파울에를리히연구소(PEI)로부터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의 임상 시험을 허가받았다고 밝혔으며 독일에서 첫 번째 인체 임상 시험이 이뤄지게 됐다.

바이오엔테크는 BNT162라고 명명된 백신 후보 물질을 미국의 대형 제약 업체 화이자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상 시험에는 18∼55세의 시민 200명이 참가한다.

바이오엔테크는 BNT162라고 명명된 백신 후보 물질을 미국의 대형 제약 업체 화이자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시험은 미국에서도 허가를 받게 되면 실시될 예정으로, 바이오엔테크는 곧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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