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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베트남 국제교류전과 이순신 장군 탄신일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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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베트남 국제교류전과 이순신 장군 탄신일 행사 진행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4.24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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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베트남 옥에오 문화유적관리위원회, 한성백제박물관, (재)대한문화재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늘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에서 한국-베트남 국제교류전 「베트남 옥에오 문화 - 고대 해상 교역의 중심 옥에오」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베트남의 옥에오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동남아시아 고대국가인 부남국과 한반도의 관계를 조명하여 아시아 해상 교류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옥에오(Óc Eo)’는 고대 동남아시아 국제 무역항으로, 옥에오 문화란 1~7세기 베트남과 캄보디아 남부 메콩강 삼각주의 광활한 지대에서 동·서양의 해상 교역을 기반으로 발달했던 고대 문화를 말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과거 옥에오에서 펼쳐진 교역지 사람들의 삶과 오래전부터 바닷길로 이어온 한반도와 동남아시아의 교류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옥에오 사람들의 삶과 문화, 고대 동남아시아와 한반도의 관계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아시아 해상교류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베트남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해양문화유산의 연구와 문화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의 행사가 무조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진 않는다. 다른 것으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75회 탄신일(4.28)을 맞이하여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의 위업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기념다례」를 오는 28일 현충사에서 거행한다.

▲'현충사 이순신탄신일 진행 사진'(출처-문화재청)
▲'현충사 이순신탄신일 진행 사진'(출처-문화재청)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충무공 후손들만 공식 초청하여 문화재청장 주재 아래 다례만 진행하는 행사로 축소하여 진행한다.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와 후손대표가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및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되며,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서는 28일 하루만 충무공탄신 제475주년을 기념한 ‘현충사 역사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는 임진왜란의 위기 속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헌신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아 국난을 극복한 충무공의 정신이 우리 국민에게 코로나19를 종식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길 기대하고, 2021년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신일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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