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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서구 가수원교, 바람의 세기에 따라 조명색이 변하는 ‘바람의 길(Wind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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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서구 가수원교, 바람의 세기에 따라 조명색이 변하는 ‘바람의 길(Wind Bridge)’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4.26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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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수원교, 첨단과학조명으로 재탄생
▲서구 가수원교, 첨단과학조명으로 재탄생(출처/대전시)

대전 서구 가수원교가 첨단과학조명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시는 서구 가수원교에 추진 중인‘가수원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가수원교 야간경관 조성 사업은 시비 9억 원을 투입해 서대전의 관문인 가수원교에 야간경관 특화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대전의 관문을 빛으로 형상화 해‘스카이 빔’을 일정시간동안 쏘아 올려 첨단과학의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며, 교량하부와 하천변에는 수목이나 가로시설물 조명을 설치해 현재 어두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의 밝기를 개선해 범죄예방 효과까지 노린다.

또한 가수원교 교량구조물의 측면과 상부에 ‘바람의 길(Wind Bridge)’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바람의 세기에 따라 조명색이 변하는 스마트가로등, 교량 열주조명, 미디어파사드 등의 야간경관 특화조명을 설치해‘4차 산업혁명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은 올해 10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경관심의와 빛공해방지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11월 착공해 내년 9월 완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의 대표 수변공간인 갑천에 건설 중인 도안호수공원과 연계해 첨단이미지 도시브랜드를 창출 할 수 있는 대전만의 특색 있는 야간경관을 연출할 것”이라며 “대전 여행객과 시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대전 최고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대교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야간관광 100선’을 발표했다.

삼천포대교는 섬과 섬을 잇는 다리로 낮에는 바다와 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에 빠지고, 저녁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이 검은 바다와 하늘, 도시의 불빛과 어울려 다양한 야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올해 하반기에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야간경관조명을 선보일 계획이며, 케이블카 안에서 삼천포대교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밤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서구 가수원교, 첨단과학조명으로 재탄생(출처/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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