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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걷기 여행 이용객 실태조사'와 책 이벤트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가는 여행정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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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걷기 여행 이용객 실태조사'와 책 이벤트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가는 여행정보' 진행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4.28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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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 걷기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걷기여행 실태조사는 걷기여행 트렌드 및 걷기여행길 이용행태 분석을 위해 2018년부터 연 단위로 실시하는 조사다.

’걷기여행’은 타 지역을 방문해 지역의 자연․문화․역사를 걸으며 감상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생활체육 걷기와는 구분된다. 조사 결과, ’18년 12월부터 ’19년 11월까지 국민 약 1.6천만 명이 연평균 4.2회 걷기여행을 한 것으로 추산됐다. 걷기여행 경험률은 37.0%로, ’18년 대비 6.1%p 증가했다. 경험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나, 20대와 30대에서 유독 두드러진 증가가 눈길을 끌었다.

걷기여행길 누리집인 ‘두루누비'에 소개되고 있는 563개 걷기여행길(’19년 기준, 1,851 코스) 중에서 지난 1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한 걷기여행길은 ‘18년 실태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제주올레(15.9%)‘로 나타났으며, 상위 10위 이내에 새롭게 진입한 걷기여행길은 ’두물머리길‘과 ’남산둘레길(4.8%)‘, ’소양강둘레길(3.5%)‘이다.

걷기여행길 이용행태 조사에서는 ‘가족(50.8%)’ 및 ‘친구(33.0%)’ 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는 17.7%로 ’18년(5.0%) 대비 증가세가 두드러져 혼행 트렌드가 걷기여행에도 반영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문체부와 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인지도 조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코리아둘레길을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1%이다. 한편, 공사가 매달 제공하는 ‘이달의 추천길’ 정보에 대해 응답자 82.9%가 걷기여행길 선택 시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이달의 추천길을 실제로 방문한 경우는 32.6%로 나타났다.

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앞으로는 세분화되고 있는 걷기수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추진과 걷기여행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두루누비를 통한 정확한 정보제공, 걷기여행길 안전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걷기여행 실태조사' (출처=한국관광공사)
▲ '걷기여행 실태조사' (출처=한국관광공사)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때문에 모두를 위해 ‘잠시 멈춤’해야 하는 지금, 국내여행 도서을 통해 갑갑한 마음을 달래고 아울러 책과 함께 배달된 선물을 받아보며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면 어떨까? 또 다른 시작으로, 한국관광공사는 4월 23일부터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가는 여행정보’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여행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자 하는 취지로 국내여행 도서 1권 이상 구입 시 ‘방구석 여행안내 키트’를 사은품으로 공사에서 제공한다.

▲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가는 여행정보 이벤트 화면' (출처=한국관광공사)
▲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가는 여행정보 이벤트 화면' (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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