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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위해 부산시 관광협회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캐릭터 ‘오매나’ 공개오디션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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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위해 부산시 관광협회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 캐릭터 ‘오매나’ 공개오디션 선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4.30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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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피해로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협회를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 회비 면제, 상반기 재정 조기 집행, 위탁수수료 인상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회원사의 휴․폐업에 따른 분담금 수입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위탁사업 추진 애로 등에 따른 관광협회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하반기 추진 예정인 사업을 포함하여 현재 미집행된 사업들의 상반기 재정 조기 집행을 추진해 정부의 제4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안건이었던 선결제·선구매 등을 통한 소비·투자를 강화하고 내수 진작을 도모한다.

또, 부산국제관광전 등 7개 사업의 위탁수수료(집행액의 6~8%)를 올해에 한정해 10%로 인상하고, 사업비를 선집행해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협회가 지역 관광업계 지원 및 국내 관광활성화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가 심각한 만큼 선제적인 관광협회 지원을 강화하여 부산 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역문화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캐릭터 ‘오매나’를 연기할 배우를 공개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오매나 캐릭터는 지난 2월 공모전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전국민 투표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3월 태어났다.

오매나 캐릭터를 실물 크기의 인형탈로 시연해 광주 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매나 캐릭터는 EBS의 ‘펭수’나 일본 구마모토 현의 마스코트 쿠마몬과 같이 지역을 대표하고, 각종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통하며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리포터 등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디션에 참가자와 시민평가단 지원자는 5월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5월22일 ‘충장22’ 개관식의 2부 행사로 개최된다. 전문가 심사와 시민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배우를 선발한다. 이날 행사에는 푸드트럭 주먹밥 시식, 버스킹 등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지역민이 즐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이뤄질 예정이다. 

오매나 캐릭터는 EBS의 ‘펭수’와 같이 지역을 대표하고, 각종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통하며 지역 관광지를 소개하는 리포터 등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급여는 월 150만원(회당 30만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오매나는 광주 관광홍보 뿐만 아닌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캐릭터로 키워나갈 예정이다”며 “시민평가단 참여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매나 배우 모집 포스터(출처/광주광역시)
▲오매나 배우 모집 포스터(출처/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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