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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5월 1일 예약접수, 회당 150대 차량 관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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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5월 1일 예약접수, 회당 150대 차량 관람가능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5.01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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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에서 안전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을 5월8일(금)부터 3일간 무료로 연다고 1일 밝혔다.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공원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영화 세편을 상영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대형 LED 영상을 통해 선명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회당 150대의 차량이 동시에 관람가능하다. 장애인 차량의 경우 화면과 가까운 구역에 우선 배치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을 통해 5월1일(금) 정오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받는다. 사전예매는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영 영화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력하여 예술의 가치와 삶의 참다운 가치가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는 명작 다큐멘터리 영화들로 구성된 점이다.
5월 8일에는 ‘댄싱 베토벤’, 9일에는 ‘파바로티’, 10일에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가 각각 상영된다.

문화마당에 설치되는 초대형 LED 스크린(가로18m, 세로7m)은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선명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마지막 상영일 일요일(15시~)에는 가족과 함께 한낮의 자동차극장을 찾아보자. 자연과 함께 공원에서 명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문화비축기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극장 운영을 위해 손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화장실 이용 시 거리를 두도록 안내하여 시민들의 감염 위험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사람들이 밀집할 수 있는 카페나 푸드 트럭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변화하고 있는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이 앞장서서 새로운 시도를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동차극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문화기획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 포스터(출처/서울시)
▲산속영화관 포스터 _완성0424_모바일 영화설명-02
▲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 포스터(출처/서울시)
▲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 포스터(출처/서울시)
▲ 문화비축기지 산속영화관: 자동차극장 포스터(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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