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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5·18 주먹밥 브랜드화, 코로나19 모금성금 취약계층 신속 지원 등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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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5·18 주먹밥 브랜드화, 코로나19 모금성금 취약계층 신속 지원 등을 당부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5.04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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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회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출처/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5·18 주먹밥 브랜드화, 코로나19 모금성금 취약계층 신속 지원 등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그동안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는 판단하에 광주다움의 상품화, 브랜드화, 산업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먹밥 등 광주대표음식을 비롯해 광주대표마을(문화·생태마을), 광주대표공연(상설국악공연) 등이 대표적 정책이다." 이어 "지난해 주먹밥을 대표음식으로 선정했고 약 8곳의 음식점에서 상품화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5·18 40주년을 맞이해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주먹밥이 광주대표음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주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모금성금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당부했다.

"지역 각계각층이 끝없이 보낸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자원봉사센터에 물품 등을 포함하여 접수된 모금액은 5월 1일 기준 총 31억3000만원에 이르고, 이 중 27억4000만원은 우리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에 필요한 마스크·방호복·체온계·손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비상식량세트 그리고 실의에 빠진 대구경북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되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운광장 주변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난해 9월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코로나19 충격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 지키기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고,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673억원의 공사계약을 체결하여 신속하게 집행하고, 상반기에만 280억원이 추가 집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90% 이상 사용할 뿐 아니라 착공 후 현재까지 투입된 연인원은 4497명 중 4342명이 지역 인력으로 우선 고용하여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간부회의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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