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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중소제조업 인건비50% 지원...고용부담을 덜어주고 신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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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상공인 중소제조업 인건비50% 지원...고용부담을 덜어주고 신규 일자리 창출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5.07 0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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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제6차 민생안정대책 브리핑 중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출처/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시민들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이 신규 채용하는 시민 3000명의 인건비5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이 지역경제와 민생의 근간이며 이들 기업은 전체비용 중 인건비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중소제조업의 고용부담을 덜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6일 오전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6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8일 5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공공일자리 1만2000명 이상 채용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채용 인원수도 1000명 확대한 대책이다.

지원내용은 제조업 30인 이하, 소상공인 5인 이하 업체에서 신규로 인력을 고용해 4대 보험에 가입할 경우 1인당 월 89만 8000원 한도 내에서 최저인건비 50%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6개월 동안 지원하는 방안이다.

다만, 보다 많은 업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제조업은 기업 당 3인 이내, 소상공인은 기업 당 1인 이내에서 지원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금은 포스트 코로나19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시민들의 일자리를 확충하는데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지난 8일 공공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제5차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시민공공일자리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총 643억원을 투입해 1만2000명 이상을 채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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