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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 문화예술 공간 ‘테미오래’와 대전시립박물관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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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 문화예술 공간 ‘테미오래’와 대전시립박물관 개방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 마련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5.07 0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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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오래 프로그램 도지사공관 상설 전시 : 관사, 그 흔적을 찾아보다(출처/대전시)

대전시는 테미오래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상태에서 방역조치를 마치고 전체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테미오래’는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대흥동 원도심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관사촌이다.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함께 사는 마을, 기억하는 역사’를 주제로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는 근대 관사 건축이 갖는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마을(대흥동) 흔적을 살펴보는 전시와 시민 인문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호 관사에서는 ‘시인 박용래, 대전문학아카이브 아카이브 특별전이 펼쳐지며 제2호 관사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만화도서관-Comic in the Dream>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위안부의 이야기를 다룬 ‘탁영호 작가 특별전’과 시민코스프레 촬영회, 프라모델 조립대회, 만화 이색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제5호 관사에서는 ‘트레블라운지', ‘추억의 사진관’, 제6호 관사에서는 갤러리와 기획특별전, 레지던시 작가 결과보고전 등으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테미오래는 프랑스 ECHANGEUR22와 상호협약을 맺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미오래’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들이 참여 가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의 문화 감수성 증진에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자신의 끼를 찾아 발산할 수 있는 제2기 재능나눔프로그램 ‘썰&끼’를  오는 18일부터 수강생 모집 후, 내달 2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주요 강좌는 명상, 문인화, 문화유산답사연구, 가곡발성 등 11개 강좌가 제1기에 이어 진행되며, 독서토론, 채소‧과일의 맛과 멋을 찾아서 등 2개의 신설 강좌가 있다.

접수는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대전역사 의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것이며 앞으로 의미 있는 강좌 개설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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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기 재능나눔프로그램 「썰&끼」 포스터 (출처/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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