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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들의 기대되는 무대…'계승과 창조' 온라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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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들의 기대되는 무대…'계승과 창조' 온라인 공연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5.07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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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이수자와 신규종목 발굴을 위한 공연

서울시 문화본부는 오는 5월 9일(토) 16:00부터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 및 신규종목 발굴 공연인 <계승과 창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989년부터 무형문화재를 시행하면서 현재 26명의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가 인정되었고 많은 전통예술들이 활성화되었지만, 전수자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 또한 필요하게 되었다. 이번에 마련된 공연은 그간 보유자 지도하에 기량을 연마해온 제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으며 무형문화재 신진 전수자들의 청출어람이 기대 된다.

공연의 1부 순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종목의 신진 전수자들이 주축이 되어 공연한다. 고급 성악예술인 판소리를 비롯해 삼현육각의 대풍류가 연주되고, 한영숙류 살풀이춤과 서울 양반들의 글 읽는 소리인 송서, 가장 최근에 지정된 생전예수재의 범패와 작법 등 대표적인 무형문화재 종목이 공연된다.

이어 2부에서는 조선시대에 추어진 교방 검무와 교방 장구춤, 서울 굿 등 앞으로 보호해 나가야 할 종목들도 선보인다.

공연은 아직 코로나 19의 완전종식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악방송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의 실시간 스트리밍은 국악방송 유튜브에서 5월 9일(토) 오후 4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제공되며 실시간 스트리밍이 끝난 뒤에도 감상이 가능하다.

시 문화본부장 유연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무형문화재 전승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해마다 이런 기회로 전수자들의 무대공연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디지털체험관 ‘꿈나래터’와 제2 상설전시실 ‘솜씨방’ 전시시설을 보완하고 국가무형문화재 특성을 살린 전시연출로 새롭게 단장해 5월 6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살풀이춤
▲무형문화재 살풀이춤(출처/서울시)
▲삼현육각 대풍류
▲무형문화재 삼현육각 대풍류(출처/서울시)
태평소 대취타
▲무형문화재 태평소 대취타(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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