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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시설 순차적 개방...입장객수 제한, 운영수칙과 개인위생 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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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시설 순차적 개방...입장객수 제한, 운영수칙과 개인위생 수칙 실천 당부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5.09 0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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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코로나19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과 초·중·고교의 등교개학 시행에 따라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특히 야호 아이숲 놀이터, 청소년시설과 동물원, 실내체육시설 등의 경우 초·중·고등학교의 등교가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삼천도서관을 제외한 전주시 11개 시립도서관과 29개 공립작은도서관은 8일부터 자료실을 부분 개관해 시민들의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97개 사립 작은도서관은 11일부터 시설 운영이 재개된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람실과 동아리실 등은 운영하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체크 결과 37.5℃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시의 8개 공영자전거대여소도 8일부터 운영이 재개됐다. 대여소는 연중 운영되지만 명절과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자전거 이용료는 하루 1회 1000원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부터는 평생학습관, 5개 청소년수련시설, 야호학교,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8개 야호 아이숲 높이터, 3개 유아숲체험원, 어린이 교통공원 등 아동·청소년 시설을 운영한다.

덕진배드민턴장, 한바탕국민체육센터, 화산체육관과 승마장, 게이트볼장, 실내체육관, 빙상경기장, 어울림국민체육센터, 완산·덕진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탈의실·샤워실·체력단련실의 이용을 자제하며, 동시간대 입장객수 제한 등을 조건으로 20일부터 재개관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전주역사박물관과 전주어진박물관이 사전예약시스템 운영 등 시간당 관람인원을 제한해 재개관 했으며, 오는 11일부터는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도 운영을 재개한다.

전주동물원도 동시관람인원 5000명 제한을 조건으로 8일 재개장했으며 자연생태관도 전면 개장한다. 

시는 전주지역 629개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도 운영이 재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시민들의 삶과 일상이 공공시설 운영 재개를 통해 회복되길 바라며, 운영수칙과 안내요원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 주시고, 시설 이용 시에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오는 16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던 강원숲체험장 숙박시설과 집다리골자연휴양림을 부분개방 한다고 밝혔다. 단, 10인 미만 숙박시설로 제한하고, 숲 해설 및 체험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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