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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소강상태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재개...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부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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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소강상태 문화․관광․체육시설 운영 재개...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부분 정상화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5.1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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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문화․체육시설․공연장 등을 5.11(월) 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5월 6일(수)부터 시간 당 50명 입장 제한으로 제1전시실을 개관 하였고 이응노 미술관도 같은 날 전시실을 개관하였으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디엠에이(DMA)아트센터는 예약제를 통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현장예약과 단체예약은 불가하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4월 23일부터 소규모 위주 온라인 공연을 추진했다. 이어 6월부터는 대관공연, 기획공연을 공연장내 1~2좌석 떨어져 앉는 조건(엇갈려 앉기 등)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선사박물관과 근현대사박물관은 5월 6일(수)부터 개관한 상태이다. 시립박물관은 5월 12일(화)부터 개관하고 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전통나래관, 문학관, 웃다리농악관은 5월 19일(화)부터 개관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을 포함해 26개의 공공도서관은 당분간 열람실 폐쇄는 지속 유지한 상태로 4월 28일부터 대출․반납서비스만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자치구의 결정에 따라 출입자 체온체크, 출입대장 등을 비치하고 안전이 확보되면 자율적으로 개관 할 예정이다.체육시설의 경우 야구장, 테니스, 게이트볼장, 베드민턴장 등 신체접촉이 미미한 시설은 지난달 말부터 개방했다. 신체접촉이 우려됐던 농구장, 축구장, 수영장 등의 공공체육시설은 5월 11일(월)부터 단계적으로 개장 한다. 수영장은 시설별로 개방 일정을 달리하므로 체육시설관리기관인 시설관리공단에 개방 일정을 문의 할수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체육 활동이 점차 회복하길 바라며, 개방에 따른 시설 소독과 방역 관리, 출입자 관리 등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환경속에서 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예술의전당도 코로나19 대응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단계적 개방을 준비 중이다.

1단계로 11일부터 예술의전당 전 시설물을 개방하고, 전시공간 대관업무를 재개하며 2단계는 오는 22일부터 시립합창단 브런치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내·분산형 공연·전시를 추진한다. 안전한 공연환경을 확보하고자 좌석을 20% 규모로 온라인 인터넷예매만으로 축소 오픈하고 거리두기식 지그재그 착석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전예술의전당 전경 (출처/대전예당)
▲대전예술의전당 전경 (출처/대전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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