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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답답하다면 온라인 비대면 개별관광 '미디어 투어'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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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답답하다면 온라인 비대면 개별관광 '미디어 투어'로 여행을 떠나보자.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5.20 0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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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맛기행’(광주, 목포, 나주, 담양)
목포 근대역사거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맛기행’ 미디어 투어 중 목포 근대역사거리(출처/광주광역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을 온라인 비대면 여행으로 즐길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미디어 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5월20일부터 6월15일까지 무료로 체험 가능한 2차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투어’는 ‘남도 맛 기행’의 하나로 광주, 목포, 나주, 담양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각 지역 관광지의 문화와 역사, 인문자원과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해 여행자들이 지역의 해설과 수려한 영상을 태블릿 피시(PC) 등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특히 눈앞의 관광을 넘어선 스토리와 인물,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스마트 개별관광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 동안 태블릿 피시의 콘텐츠 고도화 작업이 진행되어 개별여행객을 위한 주변 정보를 추가해 맛집, 숙박, 카페 등의 카테고리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투어 체험자는 운영 거점에서 태블릿 피시와 골전도 이어폰을 지급받고 안내받은 코스를 영상과 함께 투어하게 되는데, 6월 15일까지 매주 수, 목, 금, 토, 일 9시부터 18시에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및 여행지 코스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투어의 각 거점은 광주는 양림동 관광안내소, 나주 읍성권역은 쓸모잇는곳, 담양 담빛길은 담양 메뚜기, 목포 근대역사거리는 1897개항문화거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객들이 몰입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 작가, 문화기획자, 영상 제작자들이 힘을 모아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를 찾아 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관광이 필요한 시점에서 미디어투어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 읍성권역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맛기행’ 미디어 투어 중 나주 읍성권역(출처/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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