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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5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맞아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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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5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맞아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 방향 모색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5.22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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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8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현장사진 <국제심포지엄 I 라운드토크>
‘처음의 시간 : 아주 어린 사람들에 대하여’ 남인우 감독 (북새통 대표), 아쿠아 코야테-테이트 부대표(울프트랩/미국), 최영애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마이크 더튼 예술감독(톤코하우스/미국), 로베르토 프라베티 예술감독(극단 라 바라카/이탈리아)(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교육진흥원)과 함께 5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함으로써 시작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문화예술교육주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해 볼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과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습생 ‘펭수’와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헨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을 맞이해 문화예술교육의 인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펭수’와 ‘헨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일화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방영된다. 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협력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22일과 25일, 자이언트 펭티브이(TV)'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번 주간에는 두 번에 걸친 전문가 토론회가 교육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5월 27일(수) 1차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문화예술교육의 현황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5월 29일에 열리는 2차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된 쟁점을 다룬다.

문화예술교육 공론화 추진단은 문화예술교육 현장·학계의 외부 전문가(22명), 문체부 및 교육진흥원 담당자(8명) 등 총 30인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토론회에서 추진단의 각 분과장들이 문화예술교육의 개념에 대한 담론과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창의성, 지역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코로나19 이후의 방향성 등에 대해 토론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프로그램이 다소 축소되어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의미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문화예술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교육 중심으로 큰 전환기를 맞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의를 공론화하고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이번 주간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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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8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현장사진 <국제심포지엄Ⅱ 현장>
‘끝없는 시작 : 예술로 만나는 탐구자들의 이야기’(출처/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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