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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충장22’ 개관... 침체된 지역 활성화 및 문화도시 광주의 새로운 활력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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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충장22’ 개관... 침체된 지역 활성화 및 문화도시 광주의 새로운 활력 기대한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5.23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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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 창작자 작업 공간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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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장22’ 개관식은 김종효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 경과보고,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출처/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22일 ‘충장22’ 개관을 끝으로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지역 공모 사업에서 선정돼 추진한 ‘동구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200억원(국100, 시비50, 구비50)을 투입해, 3개 거점시설인 궁동 미로센터(52억원),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51억원), 충장22(74억원)를 개관했다. 아울러 거점시설을 연결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충장22는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개별작업 뿐만 아니라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셜믹스 공간으로 충장로 4·5가 지역 활성화와 문화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이번에 개관한 충장22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충장로 5가의 지리적 중심이자 삼각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해 침체된 충장로 4·5가에 새로운 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식, 경과보고, 시설투어 등을 진행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충장22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 있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작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창작의 산실로 자리해 충장로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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