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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펫티켓 교육과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제1호「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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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펫티켓 교육과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제1호「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개소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5.28 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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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 조성으로 비반려인 갈등해소 및 청년역량 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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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 및 반려동물 관련학과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제구 및 부산경상대학교와 협업으로 추진한 제1호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실내·외 반려견 놀이터 포함) 전경 사진(출처/부산시)

부산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과 반려동물 관련학과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제구 및 부산경상대학교와 협업으로 추진한 제1호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의 개소식을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반려견이 흥분된 상태에서 뛰어노는 단순 놀이공간이 아닌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펫티켓 교육과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반려견 행동교정 등을 진행한다.

부산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급속히 증가해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동물보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반려동물의 조화로운 공존과 신(新)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온라인 시민토론을 지난해 진행했다.  온라인 시민토론 중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관해 80%의 찬성의견이 나왔다.

이에 시는 「부산시 참여형반려견 놀이터 사업」 공모를 통해 연제구의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이행 및 부산경상대학교의 반려동물보건학과 신설로 차별화된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추진했다.

부산경상대학교는 연면적 1,286㎡(3층 규모)에 25억 원을 투입하여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를 건립했다. 1층 ‘교육이 있는 반려견 놀이터’와 유치원, 반려견 호텔과 함께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을 위한 미용실습실(2층), 간호실습실(3층) 내 수술실, 임상병리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래전략 산업의 하나인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 육성과 청년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미래 감성산업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와 신(新) 여가문화 조성으로 「동물복지 도시실천」, 「생명존중 시민공감」을 지속해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6월의 테마도서로 유상우 작가의 ‘당신과 반려견 사이’와 김경희 작가의 ‘루루야 내 동생이 되어줄래’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6월의 주제는 ‘가족이 되어준 반려동물‘로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도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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