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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졸업한 미취업청년 1만명에게 10만원 응원상품권 지원...기업 신규채용 규모 24.5%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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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졸업한 미취업청년 1만명에게 10만원 응원상품권 지원...기업 신규채용 규모 24.5%하락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5.28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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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대학을 졸업(예정)했으나 코로나19로 취업 기회를 잃고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스트레스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을 응원하기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마련한 ‘코로나19극복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청년 1만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살) 고용률은 40.9%(전년대비 2.0%p 하락)로 모든 연령 가운데 가장 크게 하락했고, ’20년 3월 기업의 신규채용 규모는 전년 동월 대비 24.5%하락(대구의 경우 34.4%하락)하는 등 청년 취업난은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다.

신청 대상은 대구에 주소를 둔 2020년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청년이다. 단, 신청자가 많은 경우는 올해 아르바이트 등 일자리를 잃은 경우(고용보험 자격상실 여부), 졸업여부(졸업생 우선)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문우현 경북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청년응원상품권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헤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을 위해 개설된 온라인 라이브특강(10회)을 안내하여 청년들이 은둔형 외톨이화 되지 않고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청년들이 지역공동체 응원에 힘입어 대구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청년희망공동체의 주역이 될 것으로 믿으며, 대구시도 청년일자리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정책 마련에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사업 포스터
▲코로나19극복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사업 포스터(출처/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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