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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시민 참여 100명이면 공론장 개설, 1,000명이면 시장이 답한다...6월부터 운영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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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시민 참여 100명이면 공론장 개설, 1,000명이면 시장이 답한다...6월부터 운영방식 개선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5.31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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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의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시민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운영방식을 개선한다.(출처/대전시)

대전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의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시민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과도 적극 연계하고 6월부터 운영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당초 200명 이상 공감을 받은 시민제안에 대해 열리던 ‘공론장 개설’ 기준은 100명으로, 2,000 명 이상 시민이 공론장에 참여할 경우 ‘시장이 직접 답변’하던 것을 1,000명으로 문턱을 낮췄다.

공감 기준 수에 미달하더라도 시의성이 있는 내용이나 다수의 시민이 동일한 제안을 한 경우는 토론의제선정단 회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채택해 공론장을 열 예정이다.

우수제안이나 비슷한 제안이 여러 개 접수된 경우에는 10명 이상 공감을 받지 못한 시민제안이라도 부서답변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시민제안 진행단계를 공개하고, 제안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처리과정을 알리는 등 피드백을 대폭 강화한다.

“시민의 생각과 참여가 정책의 결실을 맺고 가장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로 시민소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말했다.

한편, ‘대전시소’는 지난해 5월 개설 이래 모두 643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돼어 57개 제안이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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