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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 월 50만원씩, 200만원 지원 지급 개시...식비, 독서실비, 도서구입비, 학원비 등 폭넓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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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 월 50만원씩, 200만원 지원 지급 개시...식비, 독서실비, 도서구입비, 학원비 등 폭넓게 사용 가능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5.31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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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도내 미취업 청년의 든든한 지원군인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이하, 드림카드)의 지원금이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이 6월 1일부터 지급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2,975명의 신청자를 모집해, ‘가구소득, 미취업 기간, 졸업 후 경과기간, 구직활동 계획서 등의 자격요건을 심사해 2,161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선정자 모두는 지난 5월 28일부터 온라인 예비교육을 통해 카드 사용방법, 구직활동 보고서 제출 방법 등을 숙지했고, 교육 수료 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카드발급을 신청했다.

청년들은 신청 시 작성했던 구직활동 계획에 의거하여 매월 구직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취업활동 여부를 점검하고 컨설팅도 추진해 실질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신청 홈페이지 내에서 바로 사용하거나, 발급받은 카드로 사용 가능하다. 단, 주점, 백화점, 면세점, 노래방, 보험 등 구직활동과 관련이 없는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30만원 이상 사용 건은 필수적으로 소명이 필요하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작년부터 시작한 청년드림카드 사업에서 도내 청년 4,00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청년 취업이 힘들어지는 시기에 청년드림카드가 2030 청년세대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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