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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미리 떠나는 한적한 여름휴가...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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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미리 떠나는 한적한 여름휴가...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6.03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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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가우도 짚트랙(6월 추천 여행지)
▲전라남도는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 ‘생일도’와 강진 ‘가우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강진 가우도 짚트랙(출처/전라남도)

전라남도는 6월을 맞아 초여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강진 ‘가우도’와 완도 ‘생일도’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강진 ‘가우도’는 강진군의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이다. 가우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출렁다리가 연결돼 있어 섬으로 접근성이 좋다. 강진의 명물인 청자타워, 짚트랙·제트보트 체험과 다양한 어종이 사는 낚시 스팟, ‘함께해길’ 트레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된 바 있다. 

복합낚시공원은 망호 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로 향한 길에 위치해 있다. 강진만 비경을 바라보며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는 천혜의 환경으로 낚시꾼들에게는 이미 인기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함께해길’이라는 둘레길은,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바다 위를 달리는 제트보트 체험과 남도의 전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망대 ‘청자타워’와 청자타워부터 저두마을까지 1km 구간을 내리지르는 짚트랙과 함께 가우도 별미인 황가오리빵을 맛볼 수 있다.

섬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이름 붙여진 완도 ‘생일도’는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가고싶은 섬’에 선정된 이후, 2017년에는 tvN ‘섬총사’의 배경으로 소개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섬 입구에 도착하면 다양한 해산물, 과일로 장식한 3단 생일 케이크와 생일초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밤에는 생일초와 가로등에 불이 켜지고, 버튼을 누르면 생일 축하곡이 나오는 등 여행객들의 인증샷 명소로 사랑받는 장소다.

생일을 테마로 한 볼거리를 제공한 임도와 백운산 하이킹 코스 등 다양한 경로 중에 금머리갯길은 매력적인 트레킹 코스로 인기다. 곳곳에 ‘멍 때리기 좋은 곳’이라는 표지판이 보이는데 마음에 드는 바위에 앉아 마음껏 ‘멍을 때리면’ 된다. 바쁜 일상의 현대인에게 힐링 명소이다.

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관광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중이며, 아름다운 남도의 섬에서 한적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종합 관광정보시스템인 ‘남도여행길잡이’에서 전라남도 월별 추천관광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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