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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2019년 상반기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첫 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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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2019년 상반기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첫 회 개최
  • 조윤희 기자
  • 승인 2019.06.27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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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4편 공모 29편이 본심 최종 10편의 작품 선정

영화진흥위원회가 지난 25일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소재 S#1(기획개발전문역량강화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첫 회를 시행하는 금번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은 역량 있는 신인작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영화화 가능성이 높고 작품성 ‧ 독창성이 있는 순수창작 극영화 시나리오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상/하반기 각 10편씩 선정해 총 20편에 대해서 2억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이번 상반기 공모전에는 총 364편의 시나리오가 접수됐다. 이 중 29편이 본심을 거쳤으며 최종 10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5천만원, 2천5백만원, 5백만원, 2백만원의 상금을 수여됐다.


대상은 손민구 작가의 <리멤버>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리멤버>에 대해 “작가의 필력, 작품의 완성도, 소재의 적절함 모두 수준급의 작품이었다.”, “현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시의성 면에서도 적절했으며 장르물로서 영화화 추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나재원 작가의 <스파이>, 우수상에는 임경현 작가의 <사이드플랜>, 김수인 작가의 <월채>, 윤여림 작가의 <만져줘>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김현수 작가의 <숙명>, 조혜린 작가의 <신기루>, 이재광 작가의 <두 마리의 개>, 오재석 작가의 <위대한 봉수씨>, 김종성 작가의 <나한도>가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선정된 신인작가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으로 우선 멘토링 워크숍을 개최하여 영화계 각 직군 전문가(작가, PD, 감독)의 집중멘토링을 지원한다. 이후 멘토링을 바탕으로 3개월간 각색을 위해 매달 2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 면서“ 각색기간 이후 다시 한 번 피드백 워크숍을 개최하여 최종 시나리오 탈고를 위한 멘토링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외에도 주요 투자‧제작사 네트워킹을 위한 에이전시, 비즈매칭 등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은 상/하반기 1회씩 개최하며 하반기는 오는 7월 1일(월)부터 31일(수)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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