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07-11 17:20 (토)

본문영역

[하승수 피디컬] 평생 고민 하체 비만 해결 방법
상태바
[하승수 피디컬] 평생 고민 하체 비만 해결 방법
  • 하승수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6.11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극이 없는 이유 찾기
체형별 비만 형태 ( 출처 / 프리픽 )
▲체형별 비만 형태 ( 출처 / 프리픽 )

부분적으로 살이 찌는 과정 (근육의 쓰임과 지방의 관계 )

신체에 지방을 빼는 조건은 여러 가지가 있다. 칼로리 유입과 소비의 관계, 에너지의 소비 과정 등 여러 가지의 신체의 반응이 있다. 그중에 근육과 지방의 관계로 풀이를 하면 근육이 많이 있는 부분은 지방이 잘 생기지 않는다. 다른 해석을 하면 많이 움직이는 부분은 지방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는 몸의 후면이다. 또한 복부이다. 복부는 상체가 숙이고 펴는 과정을 통해 움직여지고 옆구리는 상체를 옆으로 움직이거나 비틀었을 때 움직여진다.  지금 설명한 움직임은 일상에서 많이 하지 않는다. 신체가 부분적으로 살이 찌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자극이 없는 근육 -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한다.

운동을 통해 평소 움직이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고, 에너지 소비 과정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면 된다. 그러나 운동을 하다 보면 자극을 가지고 싶어도 근육이 쓰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자세를 몰라서가 아니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복부 운동을 하기 위해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복부는 자극을 느끼지 못하고 목만 아프다던가 허리가 아픈 경우가 있다. 하체 운동을 하는데, 허벅지 앞에만 자극을 받는 경우, 팔 뒤를 자극하고 싶은데 어깨만 아픈 경우 등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아무리 전문가에게 자세를 레슨을 받아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다. 자극을 못 받는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살이 안 빠지는 것뿐만 아니라, 관절의 부상으로 이어진다. 많이 하면, 열심히만 하면 되지 않을까란 희망은 빨리 버려야 한다. 아까운 땀과 시간만 흘려보낼 뿐이다. 원인을 찾아야 한다.

움직임의 구조를 만들어라

목 교정 모습 ( 출처 / 픽사베이 )
▲목 교정 모습 ( 출처 / 픽사베이 )

우리의 몸은 골격계를 중심으로 근육의 움직임을 컨트롤한다. 예를 들어 척추와 골반이 틀어져서 디스크가 생긴다면 근육은 바르게 움직여질 수가 없다. 틀어진 골격계는 근육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다만 보충을 해줄 뿐이다. 직접적으로 골격을 맞추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나 직접 골격을 맞추면 위험도가 높다. 아무리 뼈를 맞추는 전문가라 해도 위험한 것은 위험한 것이다.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움직임의 구조를 이해하고 방향을 맞추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하체 비만의 원인

하체 비만 ( 출처 / 픽사베이 )
▲하체 비만 ( 출처 / 픽사베이 )

하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리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야 한다. 자극을 많이 받아야 한다. 그러나 스쾃을 많이 하거나 다리를 움직이기만 하고 허벅지 앞으로만 힘이 들어간다면, 골격계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증거이다. 예를 들어 골반의 후방이 들려 있거나 다리가 X 모양으로 되거나 골반이 벌어져 있는 등 여러 가지의 골격의 변화로 하체의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체 비만의 해결은 제기차기

날씬한 다리 ( 출처 / 프리픽 )
▲날씬한 다리 ( 출처 / 프리픽 )

하체의 자극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반과 척추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단순히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이고 기초적으로 올라간 골반은 내려야 하고 안으로 말린 대퇴골을 외곽으로 돌려야 하고 발목을 당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자세는 제기차기이다. 제기차기는 골반의 각도가 좋아야만 할 수 있는 움직임이다. 대부분 하체 비만은 제기차기 동작을 하지 못한다. 골격의 변화로 인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하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는 제기차기를 연습하기 바란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