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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에 하키, 유도 선정되 5년 간 4억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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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에 하키, 유도 선정되 5년 간 4억 지원받는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6.07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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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는 학교연계형(한종목) 공공스포츠클럽에 동해(하키), 양구(유도)가 선정되었다.(출처/강원도)

강원도체육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실시한 공모에서 대한체육회의 최종심사에 거쳐 2개 단체 양구(유도), 동해(하키)가 선정되어 각각 5년 간 최대 4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공스포츠 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하여 여러 계층·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양한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설이다.

현재 강원도에는 다종목형 3개소 춘천, 강릉, 영월 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 공모에 선정된 한종목형 2개소 양구와 동해가 운영되게 되었다.

또한 경남 진주시는 ‘2020년 대도시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5월 28일 밝혔다. 진주시는 5년간 국비 9억원을 확보해 남가람테니스장, 신안동야구장, 진주시체육회관 등에서 육상, 테니스, 요가, 야구 등 8개 종목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도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주시와 동일하게 5년간 국비 9억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선수 출신 지도자에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학교체육시설이나 공공체육시설을 확보해 한 가지 종목으로 참여할 수 있고 선정된 단체는 유,청소년 회원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면서 전체 회원은 1년후 회원 50명, 2년후 70명, 3년후 90명, 4년후 120명, 5년후 150명의 목표수를 유지하여야 지속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시,도종목단체, 중앙종목단체, 초,중,고,대학교, 교육청, 시,군체육회 등이 신청 주체가 될 수 있다.

공공스포츠클럽 지속지원 요건에 따르면 회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야 한다.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저렴한 비용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공공스포츠클럽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지원 확대를 위해 2020년 하반기에 2차 추가 공모를 할 예정이다.

▲강원도체육회는 학교연계형(한종목) 공공스포츠클럽에 동해(하키), 양구(유도)가 선정되었다.(출처/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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