慢条斯理(màn tiáo sī lǐ)
(언행이나 일처리가) 침착하다.
느긋하다.
태연자약하다.
‘慢条斯理’와 ‘不慌不忙’ 모두 느긋하며 당황하지 않음을 나타내는데,
‘慢条斯理’는 언행이 느릿느릿한 데 중점을 두어 여러 상황에서 쓰이지만,
‘不慌不忙’은 행동이 차분하고 일처리가 침착하며 착실한 것을 가리킴.
(언행이나 일처리가) 침착하다.
느긋하다.
태연자약하다.
‘慢条斯理’와 ‘不慌不忙’ 모두 느긋하며 당황하지 않음을 나타내는데,
‘慢条斯理’는 언행이 느릿느릿한 데 중점을 두어 여러 상황에서 쓰이지만,
‘不慌不忙’은 행동이 차분하고 일처리가 침착하며 착실한 것을 가리킴.
造句:
1、她无论和谁讲话都是慢条斯理,一板一眼,从不马虎。
Tā wúlùn hé shéi jiǎnghuà dōushi màntiáosīlǐ,yìbǎn yìyǎn,cóngbù mǎhu.
그 여자는 누구랑 얘기를 해도 느릿느릿하고 질서정연하며 여태껏 건성건성한 적이 없다.
2、他说话慢条斯理的,一看就知道是个读书人。
Tā shuōhuà màntiáosīlǐ de,yíkàn jiù zhīdao shì ge dúshūrén.
그는 말하는데 매우 침착하다. 척 보면 지식인인 줄 알겠다.
一板一眼(yì bǎn yì yǎn)
(전통극의 음악에서) 2박자. (‘单皮鼓’를 칠 때, 두 박자 중 앞박자는 가볍게 치는데 이를 '眼'이라 하고,뒷박자는 세게 치며 이를 '板'이라 한다.
언어·행동이 질서정연하다. 깨끗하다. 조리 있다.
착실하고 침착하다.
【解释】:
原指说话做事有条有理,不慌不忙。
现也形容说话做事慢腾腾,不慌不忙。
【出自】:
元·王实甫《西厢记》第三本第二折金圣叹批:
“写红娘从张生边来入闺中,慢条斯理,如在意如不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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