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07-14 14:00 (화)

본문영역

문화 전시 안내 로봇 큐아이가 맞춤형으로 안내해드려요...비대면 문화향유와 외국어 안내 서비스
상태바
문화 전시 안내 로봇 큐아이가 맞춤형으로 안내해드려요...비대면 문화향유와 외국어 안내 서비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6.18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지능 기반 문화 전시 안내 로봇 큐아이 (출처/국립제주박물관 유튜브 캡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현재 박물관과 도서관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전시 안내 로봇(이하 큐아이)을 국립국악원, 국립태권도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큐아이는 내년부터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큐아이’는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거대자료(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시 안내 로봇으로 어린이와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주국제공항 등 6개 기관에서 ‘큐아이’ 9대가 안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해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큐아이’가 외국인 단체 관람객과 동행하며 제주의 역사·문화와 유물을 외국어로 해설하고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휠체어 이용 관람객, 시·청각 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해설사(도슨트) 서비스와 태권도, 국악 등에 특화된 전문 안내 서비스로 국민들의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대화 로봇 서비스, 3차원(3D)·가상현실(VR)·양방향 콘텐츠 활용 해설사 서비스, 자율주행 기반 동행 해설사 서비스, 주변 관광 및 축제, 교통 정보 안내 등 시범 서비스를 통해 주목을 받은 유용한 기능을 확대해 적용할 방침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해설에서 대면 서비스가 곤란한 시기에,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향유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