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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작품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 비대면 미디어미술관 '서울로미디어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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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며 작품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 비대면 미디어미술관 '서울로미디어캔버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6.19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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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관람에 적합한 가로 29미터, 세로 7.7미터의 대형 스크린으로 대형 미디어미술관 <서울로미디어캔버스>가 6월 21일(일)부터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핵심 프로젝트로 설치 조형물 중심이었던 기존 공공미술의 영역을 미디어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단순히 관람만 하는 ‘미디어파사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서울로7017을 걸으면서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플랫폼이다.

이번 ‘2020 서울로미디어캔버스 기획공모 개인전’은 지난 4월 24일(금)~5월 25일(월) 공개공모를 통해 접수된 62인의 작가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인인 조영주, 이예승, 김태은, 최찬숙 작가의 작품 40여점(각 1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태은, 조영주 작가는 6월 21일 부터 8월 5일까지  ‘기하학적 상상력이 가미된 SF적 풍경과 여성주의’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고, 이예승, 최찬숙 작가는 8월 5일에서 9월19일까지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한 윤회와 인간과 땅 사이의 관계 설정’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자연을 주제로 한 ‘네이처프로젝트전’과 ‘시민영상전’ 등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신한 작품들도 공개된다.

서울시는 미디어플랫폼 <서울로미디어캔버스>에 전시될 ‘시민영상 공모’에 시민작가도 상설로 모집하고 있다. ‘시민영상 공모’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분 이내의 자유주제로 UCC, 애니메이션, 일상을 찍은 동영상, 생활 영상수기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상영비 30만원을 함께 지원하며 신청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500MB 이내의 영상 1점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금번 ‘시민영상전’은 에세이 무비를 선보인 김은지와 여행을 주제로 한 유수리 시민작가의 영상이 전시된다.

한편,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과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송출하기도 하였다.

박숙희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비대면 미디어플랫폼으로 미디어아트 뿐 아니라 순수미술, 애니메이션 등 공공미술의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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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비대면 미디어플랫폼 '서울로미디어캔버스' 포스터(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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