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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설계심사 과정 생중계하여 공정성과 건축물의 수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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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설계심사 과정 생중계하여 공정성과 건축물의 수준 높인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6.22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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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식 화장시설로 탈바꿈 하는 ‘승화원 및 봉안당 현대화사업’의 설계공모 심사의 모든 과정을 오는 26일 유튜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주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축설계에 이어 3번째로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생중계 한다.

이 같은 심사과정 공개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심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심사과정 공개의 장점은 작품을 제출한 업체의 입장에서는 다른 업체의 평가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공공건축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26일 설계심사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은 오후 1시부터 전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계발표와 질의응답, 토론, 심사결과 발표까지 모두 확인 가능하다.

시는 국비 58억원을 지원받아 선정된 설계작품을 기초로 다음 달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건축설계 공모 방식의 투명성을 극대화해 공공건축물의 수준이 향상될 것이며, 시민들이 품격있는 장례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선작을 바탕으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승화원 현대화사업은 완주군과 공동으로 추진되어 양 시·군민이 동등한 자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유튜브 중계, 투명성 ‘UP’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생중계해 투명성 높인다.(출처/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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