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10-01 10:07 (목)

본문영역

영국 박물관, 고전 예술을 재구성하다
상태바
영국 박물관, 고전 예술을 재구성하다
  • 채송아 영국통신기자
  • 승인 2020.06.23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사태로 특이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때에, 케임브리지의 피츠 윌리엄 박물관은(Fitzwilliam Museum) 이에 적합한 인사카드 컬렉션을 발표하였다.
존 에버렛 밀 레이스 (John Everett Millais) 의 신부들러리 (The Bridesmaid, 1851년)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존 에버렛 밀 레이스 (John Everett Millais) 의 신부들러리 (The Bridesmaid, 1851년)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지난 8일 (현지시간) 현지매체 BBC는 캠브리지의 피츠윌리엄 박물관(Fitzwilliam Museum)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전예술 작품에 마스크를 씌워 재구성 한 "Masterpieces 2020" 인사말 카드 컬렉션을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이 에디션은 카드로 판매되며 코로나로 인해 박물관이 폐쇄되는 기간 동안에 박물관 운영을 위한 후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타이탄의 비너스와 큐피트 그리고 류트 (초기 현악기) 연주가 (Titan’s Venus and Cupid with a lute player, 1555-1565)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타이탄의 비너스와 큐피트 그리고 류트 (초기 현악기) 연주가 (Titan’s Venus and Cupid with a lute player, 1555-1565)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박물관 대변인은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예술을 통해 현재의 삶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기간)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라고 언급하며 마스크를 쓴 그림이 각 예술작품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피츠윌리엄 (Fitzwilliam)은 200년이 넘은 박물관으로 Viscount Fitzwilliam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는 1816년에 캠브리지 대학교에 당시 금액 10만 파운드 (현재 74,000,000 파운드)와 함께 예술품과 도서관을 남겼다.

Matthew Decker경의 딸들 (1718년). Jan Van Meyer 라는 독일 화가에 의해 그려졌다.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Matthew Decker경의 딸들 (1718년). Jan Van Meyer 라는 독일 화가에 의해 그려졌다.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John Everett Millais가 그린 쌍둥이 케이트와 그레이스 (The Twins, Kate and Grace Hoare, 1876)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John Everett Millais가 그린 쌍둥이 케이트와 그레이스 (The Twins, Kate and Grace Hoare, 1876)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현지매체 Cambstimes는 10일 (현지시간) 같은 소식을 전하며 캠브리지의 피츠윌리엄 박물관이 ‘우리 시대의 미술 (Art for our time)’ 이란 제목의 인사장을 공개하며 “현재의 삶에 재미를 더한 관점”이라고 전했음을 밝혔다.

벨기에 화가  Alfred Émile Léopold Stevens의 La Liseuse (The reader, 1860년)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벨기에 화가 Alfred Émile Léopold Stevens의 La Liseuse (The reader, 1860년) (제공: The Fitzwilliam Museum Cambridge)

박물관은 2020년 3월에 임시적으로 문을 닫았지만 “갤러리가 비어있는 동안 걸작품 주인공들에게 어떤 일들이 발생했을까요?”라고 언급하며 현재 상황에 영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사태로 특이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때에, 케임브리지의 피츠 윌리엄 박물관은(Fitzwilliam Museum) 이에 적합한 인사장을 발표하였다.
▲코로나19사태로 특이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때에, 케임브리지의 피츠 윌리엄 박물관은(Fitzwilliam Museum) 이에 적합한 인사장을 발표하였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