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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호남권연구센터, 인공지능융합연구실 개소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의 도약에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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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호남권연구센터, 인공지능융합연구실 개소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의 도약에 함께 한다.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6.2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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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TI 호남권연구센터 AI융합연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출처/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역점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광주 첨단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가 본격적 지원에 박차를 가하며 26일호남권연구센터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남권연구센터는 호남광역경제권(광주, 전남, 전북 및 제주) 지역특화 및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중점 연구개발 분야로 ▲광무선 통신, 분광 이미징 및 분석, 광 센싱 등 광융합 핵심기술 ▲에너지 기반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분석 및 AI 제어 기술과 ▲광통신 부품제조기술 개발 및 산업체 이전, 패키징기술 제공을 통한 기업 애로기술지원과 사업화지원 등 인공지능 조성사업 관련 중앙부처 과제에 선정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이날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와 ETRI 호남권연구센터는 상수도 스마트 통합 물 관리를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석 사업수행에 관한 상호협력(LOI)도 함께 체결했다.

이용섭 시장은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인공지능융합연구실 개소로 광주가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 일자리가 많은 광주’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ETRI 김명준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전 본원과 호남권연구센터가 광주 최대 숙원 사업인 인공지능 조성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응용 기술을 선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16개 인공지능 기업을 유치해 지난 4개월여 동안 6개 기업이 법인설립과 사무실 개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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