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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거리두기 객석제와 온라인 공연으로 안전하게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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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거리두기 객석제와 온라인 공연으로 안전하게 즐긴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6.28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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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광주 국악상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운영한다.(출처/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광주 국악상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및 발열체크를 완료하고 공연장 내 객석은 관객간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가용 객석을 2분의 1미만으로 줄여 운영된다.

7월 국악상설공연은 매주 금·토요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광주시립창극단이 매주 화~목요일에는 지역 민간예술단체 10개 팀이 출연해 전통춤과 사물놀이 등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까지 다양하고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온라인으로 보는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현장에서 공연을 보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7월에는 목‧토요일 주 2회로 확대 편성하고, 실시간 생중계로 제공할 계획이다.

7월 1일은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전통무용 태평무, 김광복 피리명인의 팔도민요메들리, 흥보가 중 ‘박타령’ 등을 공연하고, 2일에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가 사랑가, 농부가, 지전춤, 진도북춤 등의 국악 공연을 펼친다.

3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넓고 시원한 제주도 풍경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호방한 태평소 울림이 어우러진 ‘프린스 오브 제주’를 시작으로, KTX종착역에서 들을 수 있는 멜로디를 경쾌한 25현 가야금 3중주로 연주한다.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의 심봉사가 황성에서 맹인 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황성으로 올라가는 내용을 담은 단막창극 ‘황성 올라가는 길’을 공연한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 월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지정좌석제를 통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고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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