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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와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최대 15만원의 월세 지원하는 전주형 주거급여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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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와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최대 15만원의 월세 지원하는 전주형 주거급여 사업 시행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6.30 1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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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택 거주자·다자녀가구 월세 지원 나서 (1)
▲전주시, 비주택 거주자와 다자녀가구에 월세 지원한다.(출처/전주시)

전주시는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돕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7월부터 정부의 주거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주택 거주자 등 저소득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일정금액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주택바우처(전주형 주거급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가구 8만원, 2인가구 9만원, 3인가구 11만원, 4인가구 12만원, 5인가구 13만원, 6인 이상 15만원으로 2020년에는 최대 6개월까지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민간 월세 주택 임차가구 중 미성년 2자녀 이상 양육 중인 다자녀가구와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이다. 신청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4인 가구 기준 284만9504원 이하)인 가구로 단, 국민임대·영구임대·매입임대·전세임대 등 공공임대 거주가구, 맞춤형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주거비) 지원자, 사회주택 등 공공지원주택 입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택바우처 지원을 원하는 비주택거주자 및 다자녀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여부의 경우 양 구청 생활복지과의 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정부의 주거급여 지원에서 제외된 저소득 임차가구를 지원함으로써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길 바라며, 해당 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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