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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계곡으로 새롭고 깨끗하게 바뀌는 장흥계곡...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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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계곡으로 새롭고 깨끗하게 바뀌는 장흥계곡...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회의 개최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7.0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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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계곡 시민환원 현장점검 1
▲양주시, 장흥계곡 시민환원 신속 추진을 위한 현장회의 개최(출처/양주시)

양주시는 석현천 일원에서 장흥계곡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복원하기 위해  2일 ‘장흥계곡 시민환원 TF 추진단’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회의에 조학수 부시장과 관계부서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 회의에 앞서 여름철 집중 관리 기간 피서객들의 집중이 예상되는 주차장, 하천 진입 계단 등과 관광지 내 화장실 설치 현장 등 하천계곡 편의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어 장흥 문화체육센터에서 실시한 부시장 부재 현안사항 보고회에서는 장흥계곡 환원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계곡상권 활성화 방안, 장욱진미술관 앞 계곡 개방 여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등 청정계곡 복원지역 종합지원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불법시설물이 철거된 장흥계곡에 야외 버스킹 공연과 랜덤 음악회, 비대면 미디어 파사드 등 공연예술을 접목하여 문화예술이 흐르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계곡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청정계곡 환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깨끗하게 바뀐 계곡이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 행락철 하천 주변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해 장흥 유원지에 특별점검반을 편성한다. 하천지킴이는 하천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조학수 부시장은 “지난해 철거 완료한 장흥계곡이 청정계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불법행위 근절대책 마련과 하천계곡 SOC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여름철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5월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장흥계곡 시민환원 사업 대응 추진단’을 구성,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고 청정계곡 산책로,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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