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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사랑하는 ‘환심상인’이 만든 친환경 제품 판매하는 환상마켓 한 달간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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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사랑하는 ‘환심상인’이 만든 친환경 제품 판매하는 환상마켓 한 달간 열려요.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7.07 0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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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환상마켓 사진 (1)
▲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게 한 환상마켓(온라인 에코 플리마켓) 사진(출처/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게 한 ‘2020 환상마켓(온라인 에코 플리마켓)’이 6일부터 한 달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환상마켓’은 에코디자인·친환경 제품을 생산·소비하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친환경 마켓이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지구를 지키는 생산과 소비’를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에코 플리마켓 환상마켓은 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환상마켓’을 검색하면 된다.

이번 ‘환상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은 크게 인테리어, 위생/안전, 펫용품, 패션, 생활용품의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먼저, 인테리어 제품으로는 버려진 폐목을 이용한 아트상품, 폐유리를 활용한 무드등, 폐의류를 활용한 화분, 커피캡슐을 업싸이클(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재탄생시킨 제품)한 미니자석화분, 친환경 소금 타일 등이 준비돼 있다.

위생안전용품으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빨대, 갈대를 활용한 빨대, 친환경 밀랍으로 만든 랩 등이 있다. 우유팩으로 재탄생된 키친타올, 친환경 종이 캣타워, 호텔의 폐린넨을 활용한 반려동물 방석, 컵라면용 도자기 그릇 등 재미있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패션용품으로는 버려지는 그물망을 활용한 면주머니, 폐코르크를 활용한 지갑, 한지를 이용한 천연 쥬얼리, 폐어구를 활용한 액세서리, 패러글라이딩·텐트 등 버려지는 레포츠 소재를 사용해 만든 업싸이클 가방 등이 있다.

이번 ‘환상마켓’에서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제품을 판매하는 ‘환심상인’들이 제품을 선보인다.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지난 달 심사를 거쳐 에코디자인·친환경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환심상인’으로 선정했으며,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 멘토링, 제품 시장성 강화 워크숍 등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해 역량을 강화했다.

(사진3) 환심상인 집중멘토링 사진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한 환심상인 집중멘토링 사진(출처/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경기도 관계자는 “시장진출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제품이 시장에 판매돼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그 평가를 통해 더 나은 제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지만 오히려 온라인이 필(必)환경 시대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 제품 소비가 더 다양하게 이뤄질 수 있는 폭넓은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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