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肠寸断(gān cháng cùn duàn)
가슴이 토막토막 찢어지는 듯이 아프다.
애간장을 저미다.
몹시 비통하다.
가슴이 토막토막 찢어지는 듯이 아프다.
애간장을 저미다.
몹시 비통하다.
生离死别(shēng lí sǐ bié)
생이별과 사별;
다시 만나기 어려운 이별.
영원한 이별.
【解释】:
肝肠一寸寸断开。比喻伤心到极点。
【出自】:
《战国策·燕策三》:
“吾要且死,子肠亦且寸绝。”
《敦煌变文集·汉将王陵变文》:
“应是楚将闻去;可不肝肠寸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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