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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경상북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아빠들의 '제2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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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경상북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아빠들의 '제2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7.12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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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3~7세 자녀를 둔 아빠들의 육아참여모임인 ‘광주, 100인의 아빠단’의 온라인 발대식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멘토단이 제공하는 교육, 건강, 일상, 놀이,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육아 미션 등을 수행하며 ‘함께 육아’에 참여한다.

온라인 발대식에 앞서 위촉장, 육아 정보 책자, 선언문 등이 담긴 발대식 꾸러미를 각 가정에 배송하고, 7월 한 달 간 가정에서 아빠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아이가 위촉장을 전달하는 활동을 다짐하는 영상을 공식커뮤니티에 올리는 가정별 온라인 발대식을 전개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육아시간이 늘어난 만큼 아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아빠단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공식사이트에서 아이와 노는 방법 등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기 경북100인의 아빠단
▲경상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11일(토) 칠곡에서 ‘제2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랜선 발대식 - 접속하라 멋진 경북 아빠들’을 개최했다.(출처/경상북도)

한편, 경상북도에서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11일(토) 칠곡에서 ‘제2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랜선 발대식 - 접속하라 멋진 경북 아빠들’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아빠단 대표 여섯 가족을 선정하여 오프라인 행사를가졌고, 그 외 가족은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온라인 참여 토크 및 실시간 댓글 퀴즈, 활동내용 안내, 위촉장 수여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족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 멘토단과 함께 육아궁금증과 어려운 점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에서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를 슬로건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경상북도 100인의 아빠단’은 작년부터 운영됐다. 1기 아빠단은 52명으로 주간미션 수행, 가을곤충여행, 아이와 떠나는 공룡마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1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자발적인 홍보로 이번 2기는 신청자가 대폭 증가해 92명의 아빠들이 활동한다. 이는 경북에서 공동육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아빠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1기보다 2기에서 100인의 아빠단이 많이 참여한 만큼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의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많아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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